Volume Shadow Copy란 무엇인가

도우즈에서 백업 등을 실시하면 그 때 그 때의 파일 쓰기 상황에 따라 덜 쓰여진(flushing이 안된) 파일이 백업 되어 버리기도 하고, 파일이 shared 안된 상태로 열려 있어서 백업이 실패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찢어진 쓰기 동작(torn writes)이라고 MSDN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러한 경우 백업 이미지를 “chkdsk”로 복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도입 된 개념이 바로 “Volume Shadow Copy”입니다. 이 메카니즘은 윈도우즈 XP, Server 2003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정 시간대의 정확한 하드디스크 볼륨의 스냅샷을 백업해 낼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백업 어플리케이션이나 복구 프로그램, 스토리지 하드웨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의 시스템 복구 기능은 바로 이 기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AntiVirus의 경우 이 쉐도우 카피로 인해서 기능에 혼란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스템에서는 쉐도우 카피도 단지 볼륨의 하나로 인식이 되므로 바이러스 스캐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떠한 경우에는 원본에서 치료가 된 바이러스가 이 쉐도우 카피에서 나중에 발견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엔드 유저는 바이러스 치료가 이전에 실패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검역소에 보관중인 파일에 대해서 쉐도우 카피로 복사하면서 에러가 발생하기도 하고, AntiVirus와 충돌이 종종 보고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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