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승선을 축하?

eEye에 처음 입사해서 문을 들어 섰을 때에 지금은 HR의 매니저가 된 Ann이 나에게 처음 건낸 말은 “Welcome aboard!”였다. 흠 “승선을 축하?”. 그러면 회사는 “배”라는 얘기인가? 조사는 해 보지 않았지만, “배”를 통해서 세계를 정복한 영국인들의 인식이 묻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예를 들어 영국에 있던 회사들은 배를 타고 해외의 식민지들을 관리하러 다녔을 테니 말이다.
 
“in the same boat”라는 표현도 배와 연관이 있는데, 모두가 같은 처지라는 것이다.
 
“friendship”이라는 표현도 사실은 자기의 적이 아닌 “배”를 의미했다고 한다. “배”라는 것이 어떠한 “관계”나 추상화 일반화 된 개념을 의미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을 지금에 있게 한, “배”가 그만큼 이 서양인들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이러한 표현들을 통해서 알 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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