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국인과 수개념

메일 작성이나 글을 작성할 때에 항상 하는 실수가 있다. 바로 수에 대한 개념을 빼 먹는 것이다.
즉 “an apple” 아니면 “apples” 또는 “the apple”, “the apples” 중의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냥 “apple”이라고 적는 경우이다. 분명히 여러 개를 의미하는데 “s”를 빼먹는 경우도 너무 많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한국인이어서가 아닌가 싶다. 한국어에는 수의 개념이 당연히 있지만, 굉장히 느슨하다. 또는 다수를 의미할때에 조차도 다수를 의미하는 “들”을 붙이면 문장이 오히려 어색해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항상 영어로 쓰거나 말할 때에는 항상 문장에 수의 개념을 넣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하다가 수의 개념을 문장에 포함 시키지 않으면 얘네들은 약간 문장이 이상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 채고, “a”를 붙여 주거나 “s”를 뒤에 붙여 준다 ^^;;; “a” 아니면 “s” 중의 하나를 꼭 사용해야 한다라고 스스로 각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the”와 같은 정관사를 사용하는 경우는 또 따로 있는데, 그것은 솔직히 문법도 있겠지만 일종의 감인 것 같다. 어차피 언어가 감이니까 -_-
 
정관사에 대한 연구는 다음에 다시 정리해 보아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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