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h Pran: 킬링 필드(The Killing Fields)의 실제 주인공

아쉽게도 2008년 3월에 죽었다. 75년경에 반군에 잡혀서 수용소에서 생활하다가 79년 10월 탈출 후 미국으로 와서 뉴욕 타임즈 기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나중에 와이프와 이혼하고 재혼하고 또 이혼했다고 한다. 너무 힘들게 산 사람은 결혼 생활이 쉽지 않은 가 보다.
 
 
우리 나라도 아픔이 많지만, 70년대 후반 까지도 아시아에 저런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쟁과 학살, 기아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정말 아이러니 하다. 요즘음에는 한참 아프리카가 주 무대인 듯 하던데… 그러고 보면 그냥 평온한듯한 세상도 사실은 끊이지 않고 전쟁이 계속 되고 있다라는 사실을 우리가 그냥 무감각하게 받아들여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이나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어 나가고 있을 텐데 말이다.
 
어떻게 보면 지금 나는 세상에서 굉장히 행복하고 편안한 편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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