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 방문

다른 건 몰라도 맥북은 내가 써본 최악의 노트북이다. 십여년전부터 몇개의 랩탑을 써봤지만 자체 결함으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는 처음이니. 애초부터 회사에서 리워드 형태로 지급 받은 것이라 미련은 없지만 말이다.그래도 지니어스바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인듯. 바의 혼돈스러운 분위기와 기괴한 스타일에 파란 셔츠를 입은 긱키(geeky)한 지니어스들이 정말 인상적이다. 그런데 얘기해보니까 그렇게 천재는 아닌 것 같던데...,

커피는 마약? 그리고, 국가 이야기

커피를 하루에 두잔씩 마시다가 몸이 망가지는 것 같아서 끊은지 삼사개월 된 듯 하다.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곤이 겹쳐서 회사만 와서 자리에 앉으면 졸음이 밀려 오는 증상이 몇일간 계속 되었다. 그래서 오늘 끊었던 커피를 조금 마시고 있다. 신기한 것이 두세 모금 커피를 마시자 마다 어깨 통증이 조금씩 가시기 시작한다라는 것이다. 나는 워낙에 … Continue reading 커피는 마약? 그리고, 국가 이야기

미드 따라 가기

이사 한번 하고 정신 없는 사이에 Heroes나 24, Fringe, The Office 같은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언제 날잡아 다 봐야 하는데 밤마다 피곤해서 잠이 많이 와서 못 보고 있는중...피곤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사짐 속에서 베개를 아직 못찾아서 밤에 제대로 잠을 못이뤄서인듯 하다. 오늘은 꼭 베게를 찾아야 할텐데. -- -mattVisit http://darungrim.org for free and opensource … Continue reading 미드 따라 가기

아침부터 주차 소동

일부러 9시 30분 전후 해서 회사에 출근했더니 주차장이 꽉 찼다. 결국 오버 플로우 주차장으로 옆 건물에 대어 놓고 사무실에 와서 주차 지도 확인해 보니 주차 하면 안되는 곳에 주차해 놓은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결국 부랴 부랴 차를 빼서 주차 가능한 오버 플로우 주차장을 찾아 보았으나 거기도 이미 꽉 찼다. 결국 메인 주차장으로 돌아 와서 … Continue reading 아침부터 주차 소동

24와 우리들

어제 밀린 24 시즌 8을 1부터 3까지 보면서(Ep 4는 졸려서 못 봤음), 느낀 것이 이 드라마가 첩보전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라는 것입니다. 이 드라마는 사실 우리들의 학생 생활 부터 회사 생활, 가정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풀기 어려운 관계와 조직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즌 1부터 시즌 8까지 일관된 주제는 첩보전 상황에서 미국이 위험하다라는 … Continue reading 24와 우리들

얼바인 집값

바로 전에 살던 집의 가격 변동 내역이다.   Previous assessments $340,000 on 2009 $419,000 on 2008 $531,268 on 2007 실제로 거래가가 아니라 추정치이므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2년 사이에 531,268에서 340,000으로의 하락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인듯 하다. 그냥 숫자상으로만 $191,268이 떨어졌다. 문제는 매년 HOA 피로 나가는 돈이 $7000-$10,000이고, 세금도 $5,000불 내외라는 사실이다. 결국 … Continue reading 얼바인 집값

아키텍쳐

전 회사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프레임워크 내에서 움직여야 해서 꽤 불편했었다. 아키텍쳐가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니었기에 내 사고를 기존 틀에 맞춰 가는 작업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 내가 100% 시작한 프로젝트를 가지게 되었다. 요구 사항 분석에서 부터 아키텍트, 디자인, 코딩까지 혼자서 시작하고 있다. 실제 코딩 보다도 아키텍쳐 정하는 작업이 꽤 흥미로운 것 같다. 아키텍쳐 정하는 것에 따라서 나중의 … Continue reading 아키텍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