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ng Forward

제목과는 다르게 감정은 공중에 붕 뜬듯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

2-3 주 후에 있을 큰 변화가 일단 실감이 안나고, 앞으로폭풍처럼 밀려올 행정적인 일들과 적응 과정을 생각하면 그냥 앞이 캄캄하기도 하다.

이번만 지나면 몇년 이상은 붙박이가 되어서 살아 갈 예정이다. 물론 언제나 처럼 개인 프로젝트도 하고 하겠지만, 예전처럼 오픈소스 프로젝과는 영영 이별인듯 싶다. 다른 그림에는 마지막 피니싱 터치를 해 주고 있고, 자잘한 버그들을 잡아 내고 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될 것 같다. 챕터 5 정도…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