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생각들 몇가지

페북에 주절 거리던 걸 좀 더 정리해 보았다. 미국에 산지 벌써 15-16년째라서 이 사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력이 나서 신선한 시각이라기 보다는 그냥 조용하게 느낀 것들 위주로 서술하려고 해 봤다.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정보이거나 당연하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어떻게 보면 여기의 내용도 극도로 내 자신의 주관과 경험에 기반한 … Continue reading 미국에 대한 생각들 몇가지

[게스트 블로그] 일본어 그까이꺼 너무 어렵다…

이번 화에서는 처음으로 게스트 블로거의 글을 올립니다. 현재 LINE 일본 본사에서 일하고 계신 이창선님의 글을 올립니다. 일본어를 배우는 좌충우돌기와 함께,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본어를 습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새해 결심

작년에도 나눴는데, 저는 영화 하루에 한편 보기만 99% 실행했고, 나머지 책읽기나 자전거는 실패했더군요. 대신 운동을 시작해서 꾸준히 했는데, 시애틀 오고 나서는 주춤하네요. 수영은 반쯤 배우다 말았네요. 올해 새해 결심 나갑니다. 1. 구기 종목 하나 배우기 2. 이 주일에 비기술 서적 한권 읽기 3. 웃는 버릇 들이기(하도 심각한 표정을 많이 지어서 이제 일부러 바꿔야 할 정도임) … Continue reading 새해 결심

귀리죽을 먹다

귀리죽이라고 그러면 정말 촌스럽다. 어느 옛날 동화에 나오는 마귀 할멈이 먹을 것이 없어서 어디에서 귀리를 구해다가 끓여서 겨우 먹고 연명하는 느낌을 준다.실제로 어떤 전설적인 구두쇠의 얘기를 읽다 보니 돈 아끼려고 평생 귀리죽만 먹었다라는 얘기를 보았다. Photo by Tikkho Maciel on Unsplash 그런데 오트밀(oatmeal)은 어떤가? 훨씬 느낌이 세련되어 보인다. 오트밀이 사실은 귀리죽이라는 사실은 다 알겠지만 말이다. 이 놈의 마귀 … Continue reading 귀리죽을 먹다